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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728 SEOUL SESSIONS 2019 - Bazz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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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직하도록 1개월 지나면 편지에 선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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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수정된 최종타입니다 테이블! 수정된 덕분에 조 본인즈와 스카이가 겹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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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내용, 장마철... 아무쪼록 비가 오지 않도록 매일 체크했지만 결국 비를 피할 수 없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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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후드득후드득 내려와 우비를 쓰고 혼자 후드득후드득. 자세히 보니 비도 보이네. 비가 잠깐 그친 순간에 찍은 짧은 영상이지만 이상하게 이날 찍은 영상 중 하나를 많이 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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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좀 오고, 또 오고, 좀 내리고, 많이 왔을 때, 다들 "호우!!!!"라고 말했고, 우비를 입지 않은 사람들도 의외로 많았지만, 나는 우비로 머리와 얼굴을 가리느라 바빴다. 무엇보다 밑에 진흙이 신경쓰여서... 거짓없이 좋은 노래를 들었지만 그 당시 비가 많이 와서 영상을 찍지 못했다. 지금 그 노래를 찾으려면 다행히 귀가 외워진 소리!


    ​ 이!제1유행, 많은 곡이었다. 공연 내내 비를 맞으면서도 열렬히 공연해 주신... BAZZI근처에서 보려고 모두 1끝 간이지만 습하고 목이 마르고 다리가 아파도 이 노래 득템 것뿐이었다. 이 노래 괜찮은 순간만큼은 비도 안 오고 쨍쨍했으면 좀 별로였을 것 같아. 뭐 어때


    주영아... 이분 뮤직은 원래 안 좋아했거든"아라시 뮤직"이 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영상을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sound 원"으로 다시 들어보니 괜찮다. 목구멍 sound가 좋아. 가사도!


    바지 등장 근데 내 위치가 문제였는지 sound 향이 너무 안 멋있어시흐..


    사랑하는 뮤직チュー 중간에 암컷캇킹라뷰!! 한명의 언니들(내가 언니일지도 몰라)바로 내 옆에 있어서 sound큰 음치...후훗


    아니 도대체 아이야는 누가 알려줘서... 부끄러웠습니다. 코멘트할 때마다 "아이, 아이"라고;;


    가사처럼 최근이 선데이에서 레인이즈 폴링! 이라고 좋아하던 BA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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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순간도 대충 넘기지 않고 그게 너희 너무 좋았어!


    ​ 이날 BAZZI의 공연 중 제1 좋아하던 3:15!! 라이브의 그 분위기가 전혀 담겨있지 않아 아쉽지만,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당시의 공기와 나의 시야, sound를 모두 떠올리는 것이 가능.그만큼 좋았다.​


    마지막곡은 역시 Mine!!ᅲᅲᅲᅲᅲᅲ BAZZI 안녕~요즘 나쁘지 않은 새앨범은 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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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와지앙스의 대기 시간 배가 고파서 목 이야기라 잠시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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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낭만적인 여름밤의 느낌 본인인데, 그날의 습기는 내가 살면서 느낀 습기 중에 하나였다.잊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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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속 잔디밭은 괜찮은데 무대앞 잔디밭은 온통 진흙투성이야 ᄏᄏ 사방이 진흙투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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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만 기다려 모희도 사먹고 돌아다니는데 By your side가 흐릿하게 들리는 거예요↓ 제가 이 음악 들으러 서울세션즈로 가는거에요↓ 1곡을 시키다니;; 지나친 거야.ᅲᅲ


    급히 자리를 찾으려고 오른손으로 휴대폰을 가지고 지역만 둘러보고 왔지만(진흙을 너무 밟지 않기 위해서)가끔은 원 테이크 영화를 1개 찍은 상념이...! 딱 자기 자리 찾으면 노래 멈춰서 코리아 하우두 유필링 투잇 신우! 이렇게 타이밍이 뭘까요?


    이 리믹스를 잘 들었는데 이 버전으로 자신이 와서 기뻤다. 리믹스에서도 공연을 많이 하면 자기보다 신기하고. 클럽과면 이런 분위기 1?... 십방클럽에 대한 호기심 하나도 없다.​


    잠시 들르기도 했지만 역시 EDM은 마지막에 빠지는 게 최고라는 걸 느끼고 다시 나왔다. 아무튼 2곡 편성 굿.


    이제 보니 내 자리 너무 좋더라 ↑ 봐봐 ほら 다시 가고싶다 그땐 정말 힘들었지만 벌써 까먹었던 소음..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 이 곡만큼은 가능한 한 끝까지 찍고 싶었다.​


    E-DEM+폰 플래시 조합이 잘 어울린다. 요쥬움 고백 중 제1 괜찮고 아이 이쥬우오은이 피쳐링 한 버전으로도 자주 들었던 곡.​


    밤이라서 그런지 돔에서도 공연하니까 배려해서 그랬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목소리가 작았어. 주변 사람들 다 '소리, 당신 너무 작아요' 이럴 정도로... EDM이 이렇게 작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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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저번에는 그레이 봤다고 와~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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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스 블루'의 마지막 곡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어. 끝날 무렵, 스카이를 보러 돔으로 곧장 이동했기 때문에,↓여기 관객의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구석에서 춤추고 있었다. 어느 쪽으로 눈을 돌려도 모두 춤추는 사람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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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곡득템


    ​ 좋은 곡 득템 2​


    돔 안은 습한데 건조했어요. 이걸 어느 단어로 포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덥기도 하고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환경이 아니었는데 사랑 애부터 끝까지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가 더 좋았어!


    리허설 때는 안 했는지 불안이 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중간에 자르고 Sound부터 불렀다. 자기도 움찔했지만 무대 눈앞에서 본 자신은 얼마나 놀랐을까.


    サム네일 노래를 왜 이렇게 많이 들었는지 립싱크로 부르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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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은 전혀 모르는 sound니까, 눈으로 많이 soundsound! 근처에 올때마다 너무 이쁘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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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시간 다같이 지켜온 Skyeun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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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 알카!


    예쁘군요.


    무대에 눕기도 하고.


    뒤에 영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진짜 가까이에서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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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반응도 좋고 가수도 행복할 것 같고. 이런 공연 전에 또 어디선가 보자. 다행이다. 이해가 안가면 이해하려고 안하면 된다. 영화든 sound악이든 어떤 성향이든.​


    ​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다, 발은 진흙 투성이가 요괴되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본인기 30분 전에 자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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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찍은 마지막 사진 가선비 최고의 공연! 페스티벌?입니다. 앞으로는 공연에 간다면 천번도 생각하고 가는 방안. 체력이 절대 따라오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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