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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레지 예이츠: 고발 지구촌]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3:07

    레지 예이츠 나는 실제로 들어보고 누구인지도 몰랐다. BBC 방송에서 이렇게 이름을 걸고 나쁘지 않은 프로그램을 할 정도라면 영미권에서는 나쁘지 않은 인지도가 있는 사람 같지만 얼굴도 이름도 너무 들어 구글링을 해봐야 할 정도다. 구글링을 해보니 닥터 후라는 영국 드라마에 나쁘지 않았다고. 솔직히 얘기하자면 난 닥터 후도 전혀 본 적이 없지만 영미권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는 드라마라는 건 알고 있다. 미국보다는 영국이 나쁘지 않고 호주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유명인사가 된 것 같다. 그 이후로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배우라서 그런지 다큐멘터리 진행도 깔끔해 뭔가 거부감이 없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리너로 세계에서 하나 나쁘지 않은 하나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현상을 고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아주 힘들지 않고, 나쁘지 않고 위험하고 힘든 땅에 갔고, 레지 예이츠가 그 실상을 보고 카메라에 후 하는 식이었다. 프레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아무래도 영국인이 바라보는 세계라는 시간이 들어가 있지만, 나쁘지는 않기에는 매우 신선했다. 이런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우리 나쁘지 않다에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에 거론한 나쁘지 않은 것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러시아다. ​ 사실 남 아프리카 공화국은 자신이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는 나쁘지 않다고 중 1프지앙아다. 비행을 어떻게 하는지 1년에 한번 가는데 우리 호텔이 있는 땅 요하네스버그에서도 청호동이 나쁘지 않고 압구정동의 고민이 나쁘지 않은 땅이라 치안이 아주 좋다. 남아공의 치안은 매우 안 좋기로 유명한데, 나는 사실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을 친국어에 거의 나쁘지 않아서 치안은 잘 모른다. 우리 나쁘지 않아 하지만 잘사는 동네는 원래 치안이 안좋은지 나쁘지 않다. 쇼핑몰 안에 루이비통이 나쁘지 않아 구찌 매장이 있어 요하네스버그에서도 사는 사람들이 몰릴 것 같다.남아공은 물가가 싸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스테이크 1프지앙을 먹어도 만 5천원 이 넘지 않는다. 평일이나 아침에 가든, 평일이나 저녁에 가든 여행자를 제외하고 술을 마시며 즐기는 사람은 대부분 백인이고 흑인은 거의 모두 혼자였다. 우연히 매니저는 백인인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서빙 종업원은 흑인이었다. 마치 검은색과 흰색처럼 나쁘지 않게 갈라진 것처럼 보였다고 나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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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레지 예이츠는 남아공 백인 빈민들의 삶을 살핀다. 공원에 모여 사는 백인들의 소굴(?)에 가서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인터뷰를 한다. 이들은 얼핏 봐도 인생 루저처럼 보이는 얼굴이다. 특히 본인 본인이 중년이 넘은 사람일수록 얼굴에 패배감이 있다. 넬슨 만델라가 권력을 잡은 뒤 남아공에서는 흑인 쿼터가 생겼다고 한다. 본인도 이건 몰랐던 사실입니다. 대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같은 조건이면 흑인을 더 우대하겠다는 것이다. 넬슨 만델라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남아공 부가 아직도 일부 백인들에게 편중돼 있지만, 이런 정책으로 인해 신흥 흑인 부유층도 생겨난 적이 있는 남아공 그런 현실에서 소외되는 계층은 가진 것이 없는 백인 극빈층입니다. 이들은 기술도 없고, 돈도 없고, 백그라운드도 없고, 교육도 못 받고, 같은 직업이면 흑인에게 모두 빼앗긴다. 직업이 있어도 소득이 아침이라 빈민촌을 떠날 수 없다. 여전히 남아프리카에는 흑인 빈민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금 남아프리카에서 백인 빈민층을 보는 것은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닐 정도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이들이 분노할 만도 해 보이지만 성공한 가수이자 본인에게 떨어진 한 백인 빈민 얘기처럼 인간이 이렇게 벼랑으로 떨어지는 데는 그런 인종정책을 빼고도 상관없다는 책임이 더 크다. 그들은 괜찮은 나태와 본인으로 인생에 대해 너희의 안일한 태도에 흑인 쿼터가 맛보기처럼 끼어들어 그들의 삶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은 원래 남 탓을 하면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에 그들은 흑인 탓으로 돌린다. 근본에는 극단적 세력이 있겠지만 흑인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 모진 세월을 견디어 왔으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말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백인 부호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싶을 것이다. 관심있는 부분은 한 부자 흑인 목사에 대해 다룬 부분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문화에 대해 본인은 잘 모르지만 누가 봐도 오버한 반목사가 신도들에게 숭배받고 돈 버는 것을 보면 그 헌금 내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부한 젊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면 남아프리카 사회는 아직도 생각보다 복잡하고 본인은 아직 미개하며 본인 중 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유럽이 본인인 미국, 그리고 아시아의 일부 본인이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종교의 기능이 정말 거의 사라진 것처럼 느끼는 것과는 달리 남아프리카는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데, 이런 신흥종교가 발전하고 거기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본인 오는 겁니다. 우리 본 인 라도 80년대 후반 민주화 운동하는 그 당시 교회가 어느 정도 본인 커지고 갔는지 보면 엇비슷한 하나라는 기분도 있어. 아무튼 그동안 몰랐던 관심 있는 이 이야기가 많아 남아공편은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그 후 본인이 오는 것이 악명 높은 러시아편. 러시아는 요즘 서양의 복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푸틴의 지지율은 놀라울 정도로 높다. 진짜 90%에 이르지만 특히 본인의 젊은층에 트렌드가 높다. 그리고 동시에 인종차별에 무장한 러시아 극우주의자들이 득세하면서 이들의 수는 더욱 늘 늘고 있다. 화이트 러시아 이것이 그들이 꿈꾸는 이상사회다. 화이트 러시아에서 흑인 레지 예이츠가 활보하고 극우주의자를 만본인으로 만드는 장면은 상당히 본인 비현실적이에요. 레지는 못 알아들었겠지만 그들은 러시아어로 흑인 레지를 조롱하고 비난한다. 카메라만 없었다면 계산대의 복부를 칼로 찌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이민자의 복부에 수없이 많은 칼을 지금도 들고 있다. 이민자들이 마치 화이트 러시아를 더럽힌다는 공포 섞인 거짓말이 진짜인 것처럼 이야기입니다. 물론 모든 러시아인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민자들에게 거침없이 칼을 휘두르는 등 본인을 폭행하는 본인이라고 아무리 잘 생각해도 정상은 아니다. 더군다나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이야기입니다. 호주도 잊을 만하면 유학생이 본인 이민자를 폭행하고 호주 내에서도 큰 사회 사건이 되곤 하는데 러시아에선 이게 너희들 중 많은 기삿거리도 안 된다. 극우주의자의 논리는 단순하고 흑백이 분명해 타협의 여지가 없어 들어도 답답하다. 정말 거의 암에 걸릴 정도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절대로 러시아는 여행이 본인 경유라도 가야 할 것이다. 이런 본인 때문에 극우주의자들이 쉬는 분위기조차 마시고 싶지 않았다. 사실 20개 4년의 이야기에 러시아의 모스코바 비행을 한 적이 있으며 본인 몇 연봉 잉눙의 이틀 간 시내를 좀 둘러본 것으로 이런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극우주의자들은 러시아 내에 사는 유색인종을 몰아내고 싶어 한다. 마치 그들이 러시아의 경제위기를 부른 것처럼 말입니다. 착각이 이렇게 무섭다. 특히 착각은 무지한 사람에게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한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경제위기 자체가 푸틴에 의해 시작된 것 아닌가. 러시아는 지면도 넓고 자원도 많고, 정치만 잘하면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 본인국이라는데 그래서 본인라 지도자가 중요한 모양이다. 최종화는 동성애자인 탄압과 모델공장에 대해 본인이 온다. 동성 자녀의 탄압은 보기만 해도 벌벌 떨 정도다. 동성아이들을 죽여야 한다고 너희들이 무심코 이야기해서 구석기시대부터 걸어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구석기시대에는 동성 어린이 본인, 이성 어린이 본인, 특별히 존재했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델 공장편은 뻔한 이야기예요. 러시아의 소녀들이 너무 발육이 빨라서 하나 4세라고 하더라도 정말 우리 본 인 라 25세 이상은 있는 것 같다. 러시아에서 여성이 좋은 직업을 가질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에 키가 크고 정말 멋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모델을 꿈꾼다. 특히 시베리아와 같은 극한에 사는 소녀들의 모델이 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그 때문에, 에이전시가 활발히 행해져,소녀들의 꿈은 그들의 돈 때문에 이용되며 시간이 아니라 잘 짓밟힌다. 이직 모델 쪽을 인터뷰하는 데 정작 해외에서 본인이 돼 호화롭게 사는 것처럼 보여도 성공하는 것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빚을 못 견뎌 부자들에게 몸을 파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괜찮아도 돈을 정말 거의 구하지 못해 일을 그만뒀다고. 소녀들이 현실은 모른채 환상만 믿는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을 낸다. 실제로 러시아 출신으로 성공한 모델이 있다. 하지만 정말 가뭄으로 '콩처럼'보다 아침은 확률로 성공사례가 나타난다. 성공한 모델이라면 큰돈을 벌겠지만 전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다큐멘터리가 계획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러시아에 대해 절대 긍정적인 리드를 가질 수 없었다. 사실 남아공의 러시아 본인 여행에 적당한 본인이라는 게 아니어서 처음부터 큰 기대를 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건 좀 지나치다고 보는 내내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관심이 있다.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거론하면서 더 그런 것 같고. 그 본인의 저본인 요즘 본인은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는 다큐멘터리만 보고 있었다.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본인에게 딱 맞는 다큐멘터리만 신기하게 추천해 준다. 추천한 걸 보면 거의 다 재밌어. 그러니까 다들 넷플릭스, 넷플릭스 하본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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